미국 통신사업자인 텔레그로브와 오스트레일리아 통신사업자인 텔스트라는 인터넷 속도향상을 위해 인공위성과 해저케이블을 서로 공유하기로 합의했다고 미 「인터렉티브 위크」가 최근 전했다.
이에 따라 텔레그로브는 인공위성을 이용한 자사의 인터넷서비스를 텔스트라에 제공하고, 텔스트라는 자사의 태평양 해저케이블을 텔레그로브에 제공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인공위성을 통해서만 인터넷데이터를 전송받아 온 오스트리아는 양사의 이번 제휴로 인공위성 뿐만 아니라 해저케이블을 통해서도 인터넷테이터를 전송할 수 있게 돼 인터넷 속도가 50% 이상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혁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삼전닉스? 삼멘·하멘 아시나요?”…NYT도 집중조명, 韓 반도체 열풍이 궁금했다
-
2
“주말에 종전” 말하더니…트럼프, 하루만에 “이란, 정신차려라” 경고
-
3
월드컵 경기장서 韓 유튜버에 '눈찢기' 인종차별…멕시코 남성 신상 털렸다
-
4
“비행기를 대신 끌어준다”…세계 최초 전기 견인차 등장
-
5
"중국 돈은 없어도 돼"…'사상 최대 IPO' 스페이스X, 中·홍콩 투자자 참여 막아
-
6
“주차만 하면 충전 끝”…샤오미, AI 충전 로봇팔 공개
-
7
이웃집 복권 맡아준 부부…1등 당첨되자 불태워버렸다
-
8
스웨덴, '13세 강력범 형사처벌' 불발하자…“촉법소년 14세로 하향 추진”
-
9
AI 무인정이 알아서…이란에 격추된 아파치 헬기 조종사 구조했다
-
10
결국 6만달러도 무너졌다…비트코인, 고점 대비 반토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