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형 우주, 항공기업인 로키드 마틴과 TRW가 멀티미디어에 대응하는 차세대 위성통신사업에서 제휴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들 두 회사는 로키드가 추진하는 위성통신프로젝트 「아스트로링크」에 TRW가 출자와 함께 신호 수발신부품 등 기간부품도 납품하기로 합의했다. 출자비율은 아직 미정이다.
「하늘의 정보 슈퍼하이웨이」로 통하는 아스트로링크는 지구 상공에 9기의 정지위성을 배치해 대용량 정보를 고속, 양방향으로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이미 미연방통신위원회(FCC)로부터 면허를 취득했다.
서비스 개시 시기는 오는 2001년으로 예정돼 있고, 총 투자비는 42억5천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차세대 위성통신 프로젝트로는 아스트로링크 외에도 저궤도 주회위성 2백88기를 쏘아올려 오는 2002년 사업개시하는 텔레데식, 프랑스 알카텔이 주도하는 「스카이브리지」 등이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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