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도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플레이어 생산이 시작됐다고 일본 「電波新聞」이 최근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최근 中國華錄, 松下錄像機有限公司는 이달 중 5백대, 다음 달부터는 매달 1천대 규모를 예정으로 최근 DVD플레이어 생산에 착수했다. 중국내 DVD플레이어 생산은 처음이다.
마쓰시타전기산업의 중국 최대 합작업체이기도 한 이 회사는 지난해부터는 마쓰시타로부터 기술을 도입해 비디오CD의 반제품과 완제품을 생산중인데 이번 DVD플레이어 생산에서도 마쓰시타의 기술을 도입했다. 제품은 32종류의 언어로 자막표시가 가능하고, 비디오CD, CD도 사용할 수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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