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올해 안에 착공할 예정이었던 오이타 새공장 건설 계획을 1-2년 가량 연기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도시바의 니시무로 다이조 사장은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메모리 시황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1천5백억엔을 투자해야 하는 새 공장 건설은 무리』라며 『올해와 내년 중에도 오이타공장의 착공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오이타 새공장은 빨라도 2천1년 이후에나 가동될 것으로 보이는데, 도시바는 당초 2백56MD램 양산용 미세가공기술을 도입한 최첨단공장을 2000년부터 가동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었다.
한편 도시바는 지난해 1천3백억엔의 투자비가 소요되는 「이와테 도시바 일렉트로닉스」의 새공장 건설도 연기한 바 있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삼전닉스? 삼멘·하멘 아시나요?”…NYT도 집중조명, 韓 반도체 열풍이 궁금했다
-
2
“주말에 종전” 말하더니…트럼프, 하루만에 “이란, 정신차려라” 경고
-
3
월드컵 경기장서 韓 유튜버에 '눈찢기' 인종차별…멕시코 남성 신상 털렸다
-
4
“비행기를 대신 끌어준다”…세계 최초 전기 견인차 등장
-
5
"중국 돈은 없어도 돼"…'사상 최대 IPO' 스페이스X, 中·홍콩 투자자 참여 막아
-
6
“주차만 하면 충전 끝”…샤오미, AI 충전 로봇팔 공개
-
7
이웃집 복권 맡아준 부부…1등 당첨되자 불태워버렸다
-
8
스웨덴, '13세 강력범 형사처벌' 불발하자…“촉법소년 14세로 하향 추진”
-
9
AI 무인정이 알아서…이란에 격추된 아파치 헬기 조종사 구조했다
-
10
결국 6만달러도 무너졌다…비트코인, 고점 대비 반토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