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삼규)은 올해 중소기업 협동화사업에 총 1천8백5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지원규모보다 1백59억원이 늘어난 것이다.
중진공은 올해 협동화지원 사업의 중심을 벤처기업을 비롯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수출 중소기업들의 IMF체제 조기 극복을 위한 경쟁력에 두고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이 자금은 각 업체당 30억원 한도내에서 연리 7∼8%, 8∼10년 상환조건으로 지원되며 협동화사업장의 정상조업에 필요한 운전자금으로도 지원될 예정이다.
협동화사업이란 중소기업이 입지문제 등을 공동 해결해 품질 및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자금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5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참여해 사업계획을 수립, 추진해야 한다. 문의) 중진공 협동화사업부 027696672∼5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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