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 자동화 사업 강화

현대정보기술(대표 김택호)은 인텔리전트빌딩시스템(IBS), 철도차량용 신호설비, 역무자동화의 교통시스템 및 원격감시, 설비진단 등의 산업제어시스템, 해양, 선박관련 시스템 등 각종 자동화 관련사업을 강화키로 했다.

현대정보기술은 부가가치 및 매출 내용의 질적향상을 추구하고 원가절감 및 팀별 책임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등 수익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사업방침을 세웠다.

이 회사는 올해 극심한 불황속에서도 자동화 관련사업은 지난해 보다 20% 신장한 약 1천억원의 매출를 세우는 등 내실을 다지는 가운데서도 공격적인 사업추진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특히 인텔리전트빌딩시스템 부문의 경우 중국 및 동남아시아시장 진출을 적극 도모하는 한편 단품 및 시스템의 국산화를 통해 대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이미 국제적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선박자동화 관련 시스템들의 수출을 활성화하고 항만, 운하 등 해양 관련 자동화시스템사업에도 신규 진출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을 세웠다.

<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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