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국제통화기금(IMF) 체제하의 경제위기 조기극복을 위해 기업에 대한 수출 및 관세상 지원을 크게 확대하기로 했다.
19일 관세청은 「98년 주요 업무계획」을 통해 수출신고만으로 수출이 가능토록 개선하고수출이행 여부는 사후에 선적을 확인하는 체제로 전환하는 등 수출통관 절차를 간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또 수입승인기관, 검역소 등 관련 기관간 전산망을 연계, 서류없는 수입 신고제 시행으로 인력, 시간 및 비용절감을 도모하기로 했다.
관세청은 이와함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현재 2천3백69개에 달하는 간이정액환급대상 품목 수를 확대하는 한편 환율 인상분을 반영해 적정한 환급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 수출용원자재 수입시 관세납부가 유예되는 보세공장제도의 운영을 활성화하는 등 환율급등에 따른 업계 자금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대책을 적극 마련하기로 했다.
<김성욱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2
쿠쿠, '인스퓨어 벽걸이 에어컨' 출시
-
3
[ET특징주] 한미반도체, 500억 규모 스페이스X 주식 취득 결정에… 주가 10%↑
-
4
샘 올트먼 삼성전자 임직원 만난다...네이버·카카오와도 대표급 회동
-
5
[뉴스줌인]카카오페이 판결 후폭풍…금융권 위수탁 관행 흔들린다
-
6
코스피 1만1000 간다는 노무라…“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
7
美 대형은행 뭉쳐 '토큰화 예금' 추진…스테이블 코인 맞설 공동 결제망 추진
-
8
[ET특징주]한화오션, KDDX 선도함 사업자 사실상 낙점 소식에 상승세
-
9
법원 “카카오페이, 고객 정보유출” 판결…개보위 제재 유지
-
10
LG전자 EU 완성차 공급망 '자격증' 먼저 땄다...탄소 데이터 교환 첫 실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