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64MD램의 월생산량을 내년 3월까지 올초 수준보다 3배이상 증산할 계획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도시바의 64MD램 월생산량은 올초 3백만개에서 연말에 8백만개로 늘어나고 내년 3월전까지 1천만개로 증가할 전망이다.
반면, 이같은 64M D램의 생산 확대 계획에 따라 도시바의 16M D램 월생산량은 올초 7백만개 수준을 유지하다 점차 급감할 것이라고 회사 대변인이 밝혔다.
도시바는 16M D램 생산 감축의 주원인은 가격 하락에 있다며 앞으로 이 제품을 어느 정도 생산할 것인지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도시바는 또 지난해 4월부터 올 3월까지의 반도체 부문 설비 투자액이 1천7백억엔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이후 내년 3월까지의 회계연도 투자액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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