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데이타시스템(대표 전상호)이 최근 98년 사업조직을 산업분야별 본부제로 통합, 축소시키고 공공, 금융, 자동화시장 공략에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농심은 최근 「벽파괴」라는 전그룹사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지난 97년 총 11개 사업본부 28개 팀을 올해는 SI사업 1본부(제조/유통/시스템), SI사업 2본부(공공/금융), SI사업 3본부(자동화/네트워크), SI사업 5본부(GIS), SM사업본부(그룹사) 등 총 5개 사업본부 16팀으로 통합, 업무효율성을 극대화시켜나가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공공SI 및 금융SI, 자동화시장을 주력사업화하는 한편 지리정보시스템 사업을 강화해나갈 계획인데 이를 위해 대형 SI업체 및 특정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의 컨소시엄 구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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