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SQL 서버 7.0」데이터베이스의 베타2 버전을 발표했다고 「PC위크」가 보도했다.
데이터베이스및 데이터 접속 기술의 개선을 통해 차세대 전자 상거래 환경의 기반을 다진다는 MS의 방침에 따라 개발된 이 제품은 올 여름 최종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윈도95, 98 및 NT에서 운용되며 서버에 저장된 데이터베이스와 자동 동조되도록 하는 「Merge Replication」 기능과 데이터 웨어하우징 분야의 핵심 기술의 하나로 트랜잭션 데이터를 의사 결정 포맷으로 전환시키는 「데이터 트랜스포매이션 서비스」 기능 등을 갖고 있다.
이 제품은 또 자동 구성(컨피규레이션) 등 관리 효율성을 위한 기능을 갖고 있으며 랩톱 컴퓨터에서 멀티프로세서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종에서 사용될 수 있을 정도로 확장성이 뛰어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한편, 이번에 발표한 베타2 버전을 1천5백명여 고객에 제공, 테스트를 거칠 것이라고 밝혔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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