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텔이 아키텍처 관련 사업부를 신설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인텔 아키텍처 비지니스 그룹」으로 명명된 이 사업부는 컴퓨터 시장의 세분화 추세에 따른 각 부문별 제품 개발 전략의 수립 및 사업부간 협조 체제 유지를 주요 업무 영역으로 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의 크래이그 바레트 최고경영자는 이 사업부 신설의 배경에 대해 『시장별로 걸맞는 프로세서를 제공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인텔이) 성장의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이같은 상황에 잘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설 사업부의 책임자로는 폴 오텔리니 부사장 겸 판매, 마케팅 담당 책임자가 임명됐으며 세안 맬로니 부사장이 그의 후임으로 판매,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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