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인 흥창이 빌딩,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 등 전파 음영지역을 해소할 수 있는 개인휴대통신(PCS)용 소형 중계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흥창이 개발한 소형 중계시스템은 노트북만한 크기에 2백∼2백50m의 통화반경을 갖고 있으며 기존 중계시스템에 비해 가격이 20% 정도에 불과한 것이 특징이다.
흥창은 이미 LG텔레콤, 한솔PCS, 한국통신프리텔 등 PCS3사에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올해 이 제품을 주력으로 전체 통신장비분야에서 6백억∼7백억원 정도의 매출액을 기대하고 있다. 문의 395-8611
<강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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