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이 기간통신사업자로서는 처음으로 액면가로 발행한 9백96억원 규모의 공모주에 투자자들이 쇄도, 청약률 1백%를 넘어섰다.
하나로통신은 지난 13,14일 이틀간 9백96억원의 자본금을 국민주 형태로 공모에 나서 14일 오후5시 현재 금액 기준 1천43억원, 주식수 기준 2천87만주가 청약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나로통신의 납입자본금은 기존 주주사 출자금 6천40억원을 포함, 모두 7천여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하나로통신은 이번 공모에서 초과된 부분의 청약금은 오는 20일 개인별로 환불되며 주권교부는 오는 4월24일 이후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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