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 백영문)는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24% 늘어난 3천5백억원으로 책정했다. 이와함께 수출은 전년대비 35% 증가한 6천8백만달러로 잡았다.
이 회사는 지난 13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과장급 이상의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계획발표세미나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이같이 확정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특히 해외지사장 및 임직원이 참석, IMF체제 극복을 위해 해외수출을 극대화하고 해외 현지생산체제를 더욱 견고히 구축키로 했다. 이와함께 수출목표 달성을 위해 회사 전임직원이 품질 및 서비스향상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또 지난해 신규 진출한 사업에 대한 성과점검과 보완작업도 함께 진행됐으며 올 매출목표 달성을 위한 각 부서업무 효율화 및 경쟁력 제고방안들이 발표됐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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