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인도 뉴델리에서 현지시간으로 13일 정몽규 회장과 현지 대리점, 협력업체 대표 등 8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수출전략형 현지모델 「상뜨로」의 신차발표회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상트로」는 인도 현지 여건을 고려, 국내 시판중인 경승용차 아토스를 기본으로 현대자동차가 1백70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모델이다.
이 모델은 현대자동차가 현재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 첸나이시 근교에 건설중인 연산 12만대 규모의 인도 현지 공장이 완공되는 내년 10월부터 본격 양산된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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