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연합)차세대 국제우주정거장 「알파」를 위한 1차 장비들이 오는 19일 철로를 통해 모스크바에서 카자흐 공화국에 위치한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 보내지게 된다고 이타르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이들 장비는 「알파」의 창고 역할을 하게 될 부분과 예인우주선 「프로톤」의 부품및 장비를 실은 것으로 차량 14칸 분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알파의 창고 부분은 오는 6월 30일 우주로 발사될 예정이다.
러시아 국영 흐루니체프 우주센터는 이 창고부분과 함께 알파의 본체 제작도 완료한 상태며, 본체를 오는 12월 우주로 발사해 창고와 조립하게 된다.
흐루니체프 센터는 미항공우주국의 주 공급업체인 보잉社와의 계약에 따라 지난 95년 총예산 1억9천만달러의 창고부분 제작에 착수,96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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