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토롤러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무선통신 분야 기술제휴 계약을 맺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MS는 팜톱 컴퓨터, 오토 PC 등 자사 윈도CE에 기반한 각종 기기에 모토롤러의 무선통신 기술인 플렉스(Flex)를 적용할 수 있게 됐다.
모토롤러의 플렉스 기술은 미국의 20대 무선호출 사업자 대부분이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는 이번 계약에 따른 플렉스 기반 기기들이 올해내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이렇게 되면 팜톱 등을 통해 직접 전자메일 및 웹데이터 등을 받아보는 것이 한층 용이해 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석가들은 휴대형 컴퓨터를 통한 무선통신이 새로운 것은 아니나 지금까지는 이를 지원하는 네트워크의 한계 등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며 모톨롤러와 MS의 제휴로 이런 문제가 상당부분 해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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