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은 지난 13일 정몽헌 그룹 부회장을 그룹 회장으로 승진시켜, 정몽구 회장과 함께 「2인 그룹회장체제」를 구축했다.
이날 인사는 정주영 그룹 명예회장이 올해 첫 사장단회의에서 수출의 중요성을 강조한데 이어 지난해 12월 이후 두차례나 싱가포르 현대건설 현장을 둘러보며 해외사업의 중요성을 지적한 것과 같은 맥락에서 단행됐다고 현대는 설명했다.
정 신임 회장은 정 명예회장의 5남으로 전자, 종합상사, 상선, 건설, 정보기술, 엘리베이터, 엔지니어링, 금강기획 등 8개 계열사의 회장직을 맡고 있다.
<서기선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6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7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8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9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