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은 15, 16일 양일간 인화원에서 구본무 회장을 비롯한 회장 및 사장단 50여명과 임직원 및 해외 전략지역 비지니스 파트너 등 8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의 제품개발, 품질, 마케팅 등을 담당하고 있는 4백여개 태스크 포스팀이 지난 1년동안 수행한 과제를 발표하는 「98 스킬 올림픽」을 개최한다. LG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 계열사의 국내, 외 사업장에서 그동안 축적한 첨단 기술 및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국가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핵심역량을 높이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LG는 지난 92년부터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각 사업장별로 테스크 포스 팀을 구성, 극복이 불가능해 보였던 어려운 과제들을 테마로 선정해 전 계열사의 모든 자원과 노력을 쏟아부어 단기간에 해결해 나가는 방식의 「스킬활동」을 전개해왔다.
<서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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