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은 각부서 및 지사별로 예산 및 인사권을 부여한 뒤 경영성과를 평가해 다음해에 반영하는 책임경영제를 내년부터 도입키로 하고 올 하반기부터 시범운영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오는 2월까지 책임경영시스템을 총괄할 평가위원회를 10명의 임원진으로 구성하고 2·4분기부터 지사장에게 예산권을 부여, 예산신청시 목표를 제시하고 책임예고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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