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업체인 도아전자통신(대표 최수현)이 일반 전화기나 사설교환기용 키폰에 설치돼 전화기의 수화기를 들지 않고도 자유로이 통화할 수 있는 디지털 단말장치용 헤드세트(모델명 DA-5000)을 국산화했다.
이 제품은 디지털 단말장치, 마이크 및 이어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디지털 단말장치에서 헤드세트를 선택하면 통화로가 개설되고, 핸드세트를 선택하면 통화로가 폐쇄되도록 설계돼 있어 114교환원, 외환딜러, 전화 상담원 등에게 유용하다.
특히 단말장치 안에 수화음량을 조절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내장돼 있어 사용자가 통화상태를 선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필요에 따라 송화음을 일시 정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도아전자통신 최수현 사장은 『그동안 에릭슨, 지멘스 등에서 전량 수입된 제품을 국산화해 연간 약 10억원 정도의 수입 대체효과가 기대되며 이미 한국통신에 3억원 정도를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강병준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