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업체인 도아전자통신(대표 최수현)이 일반 전화기나 사설교환기용 키폰에 설치돼 전화기의 수화기를 들지 않고도 자유로이 통화할 수 있는 디지털 단말장치용 헤드세트(모델명 DA-5000)을 국산화했다.
이 제품은 디지털 단말장치, 마이크 및 이어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디지털 단말장치에서 헤드세트를 선택하면 통화로가 개설되고, 핸드세트를 선택하면 통화로가 폐쇄되도록 설계돼 있어 114교환원, 외환딜러, 전화 상담원 등에게 유용하다.
특히 단말장치 안에 수화음량을 조절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내장돼 있어 사용자가 통화상태를 선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필요에 따라 송화음을 일시 정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도아전자통신 최수현 사장은 『그동안 에릭슨, 지멘스 등에서 전량 수입된 제품을 국산화해 연간 약 10억원 정도의 수입 대체효과가 기대되며 이미 한국통신에 3억원 정도를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강병준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