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외환위기가 시작된 지난해 11월말부터 해외무역관 주재원들을 대상으로 외화 본국 송금운동을 벌인 결과 12일 현재까지 총 27만달러의 송금실적을 올렸다고 13일 발표했다. 무공은 또 지난 9일부터 전직원이 금모으기 운동을 벌여 95명의 직원으로부터 9백61돈의 금을 수집, 지난 10일 한국방송공사에 위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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