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대표 박제혁)는 10일 경기도 광명 소하리공장에서 전임원 및 주요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TA(Turn Around) 365작전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TA 365작전」은 365일간 생산, 판매, 개발의 카운트다운식 진도관리를 통해 3천6백50억원의 비용을 개선함으로써, 경영정상화 일정을 조기에 가시화하고 이른 시일내에 흑자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경영혁신 활동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온기홍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뉴 모델Y'에 차세대 2170 탑재…韓 소재 수혜 기대
-
2
'안방 다 내줄 판' 韓 부품, 갤럭시S25서 줄줄이 밀렸다
-
3
美, AI 칩 수출규제 전세계로 확대…韓 면제 국가 포함
-
4
[CES 2025] 문혁수 LG이노텍 대표 “유리기판 무조건 해야…올해 말 시생산 시작”
-
5
[CES 2025]한국의 '혁신 떡잎' 가능성 보여줬다
-
6
美 마이크론 HBM3E 16단 양산 준비…차세대 HBM '韓 위협'
-
7
美 퀄컴에서 CDMA 기술료 1억 달러 받아낸 정선종 前 ETRI 원장 별세
-
8
韓·中 로봇청소기 대전 예고
-
9
[CES 2025]AI가 바꾼 일상 한 곳에…'AI 로봇' 격전지로 부상
-
10
美매체 “빅테크 기업, 엔비디아 블랙웰 결함에 주문 연기”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