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CR(대표 이상헌)이 최근 판매시점정보관리(POS)시스템 디스플레이에 키보드를 탑재해 매장의 판매업무처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한 「다이나키(DynaKey)」를 도입, 국내시장 공략에 나섰다.
다이나키는 기존의 키보드 보다 자판을 대폭 축소해 POS시스템 모니터 옆에 부착한 새로운 개념의 POS시스템 키보드로 각종 기능키를 원터치로 화면에 나타나도록함으로써 이용자가 화면을 직접보면서 업무처리를 신속, 정확하게 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NCR이 기존의 POS시스템 보다 뛰어난 파워 및 속도 그리고 전략적인 점포관리 기능을 결합해 내놓은 차세대 POS시스템인 NCR 7452 POS(펜티엄프로세서에 1백66MHZ)에 부가해 공급키로 함에 따라 고급 백화점 위주로 보급될 전망이다.
한국NCR은 최근 이 제품을 국내 처음으로 젊은이들을 주요 고객으로 하고 있는 고급백화점인 메트로미도파에 30여대를 공급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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