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스마트폰인 「인포모빌」이 미국 산업디자인협회에서 제정한 「98 Design & Innovation Award」를 수상했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받은 분야는 총 16개부문의 가전제품중 「Mobile Electronics/Mobile Office」로 디자인면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품질도 우수하고 소비자를 배려한 제품에 대한 것으로 가전분야에서는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 제품(모델명 SCS100)은 CDMA 디지털 휴대폰은 물론 휴대용 PC, 개인정보단말(PDA), 무선데이터통신 등을 결합한 것으로 PC와 데이터호환이 가능하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이 제품을 미국시장을 필두로 본격 수출에 나설 예정으로 있어 이번 수상으로 제품에 대한 인지도 확산 및 경쟁력 확보차원에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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