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와 미국 루슨트 테크놀로지가 공동으로 올 가을 개시되는 미국의 디지털 지상파TV방송을 겨냥, 그 수상기의 칩세트를 오는 3월부터 샘플출하할 계획이라고 일본 「日經産業新聞」이 최근 전했다.
영상복합 등 5종류, 6개의 칩으로 구성되는 이 세트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승인한 18개의 방송방식 모두에 대응한다. 회로프로세스는 0.350.5미크론이며, 월간 5천세트 생산할 예정이다.
미쓰비시와 루슨트 테크놀로지는 지난 94년 디지털 방송기기용 반도체 개발에서 제휴했는데 이번 칩세트는 그에 따른 성과의 하나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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