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콤(대표 김기석)이 보안기능을 채용한 라우터 「수퍼스택Ⅱ 넷빌더 SI」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이더넷, 고속이더넷 등 근거리통신망(LAN)과 원거리통신망(WAN) 접속기능 외에 가상사설망(VPN)을 구축한 기업의 사내 네트워크를 보호할 수 있는 보안기능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쓰리콤은 NSCA인증 방화벽을 지원하는 IP파이어월을 채용했다고 밝혔다.
총 3천여개의 노드를 수용하는 「수퍼스택Ⅱ 넷빌더 SI」는 기존 패킷필터링 라우터와는 달리 애플리케이션 수준에서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이 장비에 내장된 추가 보안기능인 NAT(Network Address Translation)는 사용자들이 인터넷에 처음 접속하거나 인터넷서비스 제공업체(ISP) 변경시 기존 IP주소를 그대로 갖게 한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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