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지텍(대표 김성주)이 그간 정보통신분야의 연구개발(R&D) 위주에서 벗어나 고속무선호출기(삐삐)사업에 신규 참여하는 등 통신기기사업을 다각화한다.
에지텍은 다음 달께 고속광역삐삐를 첫 출시하는 것으로 시발로 올해 안에 무선데이터통신용 모뎀, 개인휴대통신(PCS) 중계기 등을 잇달아 개발 공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또 오는 4월께 2백80㎒대역 고속광역삐삐도 개발, 중국지역에 수출키 위해 현재 수출상담을 진행중이다.
이를 위해 에지텍은 지난해 10월 「에지텍 부설연구소」를 설립했으며 올해 10억원 정도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할 방침이다.
에지텍은 이같은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 될 경우 올 수출에서 1백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총 1백50억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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