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용시스템 개발 전문업체인 두레산업(대표 이병철)이 1대의 PC를 교사와 최대 50명의 학생이 함께 사용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 「컴퓨터마스터 콘솔」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컴퓨터를 사용할 학생을 교사가 지정해주는 콘솔넘버기와 학생측 키보드, 마우스를 연결하는 다수의 포트를 가진 본체로 구성돼 있다.
컴퓨터마스터 콘솔을 통해 교사와 학생은 각각 1시간당 1∼2분 정도 번갈아가며 PC를 사용, 영어수업, 특활활동 등을 진행할 수 있다.
두레산업은 이 장비가 교실내에 근거리통신망(LAN)을 구축하지 않고도 컴퓨터활용 수업을 가능케 하는 것이 장점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학생 50명 기준으로 3백만원 정도다. 문의 02-608-9182
<서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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