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무선호출사업자인 해피텔레콤(대표 송기출)은 지난 30일 (재)청소년폭력예방재단과 청소년 지킴이집 시민운동 참여 조인식을 가졌다.
해피텔레콤은 이번 청소년 지킴이집 운동참여로 자사 6개 영업소와 3백개 대리점에 지킴이집 스티커를 부착하고 유사시 대피하는 청소년들의 보호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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