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통신(대표 신영현)은 올해 키보드수출액이 1천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수출강화 차원에서 전사원 영어회화 학습을 실시하고 자사의 주력제품인 무선키보드와 보안용키보드등 제품을 다양화해 PC사용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이같은 성장을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황인호 기획경영실장은 이에 대해 『지난 19일에는 미국 L사를 비롯한 외국 바이어들과 2백50만대 수출계약을 맺었고 일부 대리점들이 독점판매를 제의해왔다』며 『내년도에도 수출조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키보드 전문업체인 비티씨정보통신은 다양한 무선키보드 및 보안용 키보드 개발로 지난 1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컴덱스쇼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현지 교두보확보를 위해 우수인력을 파견하는 등 제품 및 가격경쟁력 확보에 힘을 The아왔다.
<이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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