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전자공업(대표 윤광석)이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을 설정해 놓으면 자동으로 통보해 주는 모래시계기능을 탑재한 고속광역무선호출기(삐삐)인 「마니또SF」를 개발, 본격 공급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 고속광역삐삐는 32×13㎜의 대형 액정표시장치(LCD)로 수신된 메시지를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자동시각 보정기능, 누락메시지 확인기능, 전원 자동 온오프기능, 알람 온오프기능 등을 갖췄다.
크기 51×42×16.5㎜, 배터리를 포함한 무게가 40g인 이 고속광역삐삐는 메시지 개별 및 전체 삭제기능, 자동지역선택기능, 12자리 디스플레이 기능, 10개의 멜로디 잠금기능, 잔여 메시지개수 표시기능, 중복메시지 표기기능, 메모리 넘침 경고기능, 메시지 수신 오류표시기능 등을 갖췄다.
한편 대영전자공업은 이번에 개발된 삐삐를 내수는 물론 내년부터 중국 등 해외지역을 대상으로 수출에 적극 나설 계획으로 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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