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양판점인 컴퓨터21(대표 홍봉철)이 최근 용산 전자랜드에 이월상품을 싼값에 판매하는 컴퓨터 아웃렛매장을 신설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자랜드 4층에 1백40여평 규모로 개설한 컴퓨터 아웃렛 매장은 컴퓨터를 비롯, 노트북PC, 프린터, 주변기기 등의 이월상품과 컴퓨터 소모품 등을 소비자가격보다 최고 7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며 각 제품을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별도 공간도 마련했다.
컴퓨터 아웃렛매장은 컴퓨터를 판매하는 컴퓨터21 직영 코너 외에도 캔아이씨가 운영하는 주변기기 코너, 영남전산의 소모품 코너, KT의 게임기 코너 등이 마련돼 있으며 제조업체 지원을 받아 점차 코너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컴퓨터 아웃렛매장을 임대점 세일행사 기간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만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하루 3천만원 이상 매출을 기록하는 등 고객들에게서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어 상설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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