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체신청은 최근 부산 수영우체국에 대학생, 예비창업자 및 창업 2년이내의 유망중소기업들에게 소프트웨어개발에 필요한 각종 시설과 장비 등 안정적인 창업환경을 제공하는 창업지원실을 개설했다고 6일 밝혔다.
부산 수영우체국의 창업지원실은 모두 1백6평 규모에 10평~20평 내외의 창업지원실 7개실을 비롯해 회의실과 휴게실을 갖추고 있으며, 복사기 팩스 등 공용사무기기와 T1급 전용회선이 지원되고 부산소프트웨어지원센터와 연계하여 각종 신기술정보와 기술지원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현재 이곳에는 지난 11월 입주신청을 받아 선정된 대학생 개발팀인 한소프트를 비롯, 예비창업팀인 진용시스템, 창업 2년이내의 한빛미디어 동호멀티넷 효원정보시스템 등 5개업체가 입주했으며, 2개 업체는 향후 추가 입주신청을 받아 선정하게 된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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