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이종수)이 단열재와 운영방법을 개선해 소비전력을 최대 59%까지 절감시킨 에너지 절감형 자동판매기를 이달 중순부터 출시한다.
LG산전이 개발한 고효율자판기는 한국전력이 전력 피크타임을 막고, 전력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자동판매기 제조업체에 개발을 의뢰한 제품으로 한국전력으로부터 「고」마크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냉방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음료온도를 보통 때보다 저온(섭씨 2도)으로 냉각하거나 냉각장치 운전을 정지해도 판매 적정온도(섭씨 4∼5도)을 유지할 수 있는 피크 컷(Peak-Cut)운전제어방식을 채택하고 야간 절전운전모드 장착으로 59%의 절전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우레탄 재질을 사용, 단열기능을 강화했으며 환경보호를 위해 냉각시 사용하는 냉매도 프레온가스 계열이 아닌 HFC-134a냉매를 채택했다.
<원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