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압력보온밥솥을 생산하고 있는 중소전문업체들이 판로확보에 부심하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웅전기산업, 마마, 한미, 반성, 대륙전자, 현대그린 등 중소전문업체들은 많은 투자비를 들여 개발한 전기압력보온밥솥의 판매가 부진하자 이를 타개하기 위해 최근 통신판매를 강화하고 각종 프로그램에 협찬광고를 늘리는 등 판로확보에 나서고 있다.
특히 반성, 대륙, 현대그린 등 후발업체들은 틈새시장을 겨냥, 전자동체결방식이나 인공지능, 음성설명기능 등 첨단기술을 적용해 제품력을 보완하고 있으나 유통망 미비로 극심한 판매부진을 겪고 있다.
이같은 상황은 최근 가전3사가 주력제품으로 전기보온밥솥을 선정하고 앞다퉈 IH압력보온밥솥을 출시, 시장공략을 강화하고 있는데다 동양매직이나 우림전자도 SH밥솥 등 품질을 높인 신제품으로 경쟁에 나서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정지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9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10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