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세계 위성휴대통신(GMPCS)프로젝트의 하나인 글로벌스타의 시범서비스 시점이 내년 8월에서 내후년 1월로 최종 연기되자 글로벌스타에 참여하고 있는 현대전자와 데이콤이 무척이나 아쉬워하는 분위기.
현대전자와 데이콤은 비록 이번 글로벌스타 서비스 시점이 국내보다는 미국, 호주, 프랑스 등 다른 국가 사업주체들의 지구국 건설 미비 등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연기됐음에도 혹시나 가속도가 붙은 국내 글로벌스타 사업에도 불똥이 튀지 않을까 크게 우려.
데이콤의 한 관계자는 『최근 대우와 금호가 오딧세이 참여 계획을 거의 포기하고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위성통신 서비스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우려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같은 문제가 불겨져 나와 글로벌스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까 우려된다』며 안타까움을 피력.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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