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콤(대표 한강춘)이 중국 통신기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통신기기 제조업체인 델타콤은 지난 10월 말 1백만달러를 투자한 중국의 광성기업을 통해 내년 1월부터 1백50㎒대역 뉴메릭삐삐를 월 5천대씩 생산하고 3월부터 2백㎒대역 뉴메릭삐삐를 월 1만대씩 생산해 중국시장에 본격 공급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델타콤은 이같은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될 경우 내년 중국시장에서 삐삐로만 6백만 달러의 매출실적을 올릴 계획이다.
델타콤은 또 중국의 기산전신과 46/49㎒대역 무선전화기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월 1만대씩 수출키로 하고 현재 수출상담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델타콤은 중국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해 「델타콤 홍콩」 지사 설립을 추진중이다.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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