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청각장애인들이 잃었던 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도록 보청기 보급사업을 전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삼성전자가 올해 처음 시행하고 있는 이 사업은 선천적이거나 후천적인 원인에 의해 청각을 상실해 장애인이 된 초등학생 이하의 아이들에게 보청기를 지급, 사회적 단절을 예방함으로써 올바른 사회인으로 성장할 있도록 도와주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1차사업으로 올해 말까지 전국 25개 청각장애특수학교 중 서울 및 경기지역에 있는 7개 학교를 대상으로 30명을 선정하고 삼성의료원과 연계해 장애아동에 대한 세부검사 및 정확한 청력검진 후 보청기를 지급한다는 것. 물론 지급되는 보청기 및 진료비 모두 삼성전자와 삼성의료원이 부담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3대 사회공헌활동사업 중 하나인 장애인 지원사업과 연계해 연례적으로 대상인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승욱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4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긁어도, 떨어뜨려도 OK”…GIST, 스크래치·충격에 강한 '차세대 투명 보호필름' 개발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