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넷스케이프사의 국내 총판인 다우기술(대표 김익래)은 14일 인터넷브라우저, 전자우편, 그룹웨어 기능을 통합한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터 4.03버전」을 한글화해 출시했다.
넷스케이프의 커뮤니케이터 4.03 한글버전은 지난 7월 출시된 4.01버전에서 나타난 자바언어상의 버그를 대부분 해결, 속도가 빨라졌으며 툴바, 메뉴, HTML 형태의 온라인 도움말, 에러메시지 등이 모두 한글로 되어 있다.
또 이 제품은 인터넷상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와 소프트웨어를 원하는 시간에 자동으로 전달해 주는 넷캐스터도 한글로 제작됐다. 이밖에 한글맞춤법 검사기능 및 영한, 한영, 일한, 한일사전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한컴사전을 내장해 사용자의 편리성을 극대화했다.
다우기술은 연말까지 기존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터 4.01버전 구매자를 대상으로 무상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문의 (02) 34504889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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