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사이버 쇼핑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생활문화 정보 사이트인 시티스케이프(www.cityscape.co.kr)가 최근 자사 회원 5백13명을 대상으로 조사, 발표한 바에 따르면 네티즌들은 사이버 쇼핑에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85%인 4백36명이 「사이버 쇼핑을 할 의사가 있다」고 대답했으며 전체의 30%인 1백44명은 「인터넷을 통해 이미 물건을 사봤다」고 대답, 인터넷 쇼핑이 네티즌들에게 긍정적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줬다.
사이버 쇼핑 목록중 네티즌들이 구매의사를 보이는 물건으로는 전체 응답자의 49%인 2백52명이 「책이나 CD」를 골랐고 19%인 97명은 각종 소품을 선택, 주로 품질이나 가격문제를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품목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인터넷에서 물품구입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으로는 「시중가보다 싼 가격」이 가장 우세했지만 여성 응답자만을 보면 「품질이 더 우선돼야 한다」는 쪽이 더 우세, 성별 물품구입 기준이 다름을 보여주었다.
이밖에 결제수단으로는 56.3%인 2백89명이 카드를, 35.4%인 1백82명이 온라인 입금을 선택했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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