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그룹이 해태전자의 법정관리 신청을 발표한 1일 오전 여의도 해태전자 본사의 임직원들은 일손을 놓은 채 삼삼오오 모여 앞으로 회사 진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
특히 이번 법정관리 신청은 해태전자의 임원들마저 뉴스를 통해서야 비로소 파악할 정도로 전격적으로 단행돼 임직원은 황당해하는 모습이 역력.
해태전자의 한 직원은 『그동안 언론지상에 해태전자에 대한 매각설이 발표돼도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결국 법정관리로 넘어가게 돼 허탈한 심정』이라며 『그렇지만 법정관리를 통해서라도 회사가 하루빨리 정상화되기를 바란다』고 한마디.
<윤휘종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