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폴리머PTC 시장에 진입을 모색하고 있는 미국 번즈사의 국내 대리점들 간에 판매경쟁이 너무 지나쳐 눈살.
번즈사가 이들 가운데 판매실적이 가장 좋은 한 업체를 단독대리점으로 선정키로 함에 따라 대리점들이 전지팩 및 SVR 등 제한된 시장에서 같은 제품을 가지고 치열한 가격경쟁을 벌이는가 하면 다른 대리점을 비방하기까지 하는 등 내부경쟁이 지나치게 과열되고 있는 것.
이와 관련, 최근 T사에 폴리머PTC를 공급키로 한 한 대리점 관계자는 『당초 5만개의 제품을 개당 23센트에 공급키로 했는데 다른 대리점이 이를 20센트에 공급하겠다고 나서는 바람에 곤란을 겪고 있다』며 『결국은 번즈사가 국내 대리점들간 경쟁을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
<김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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