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협력업체의 어려움을 반증하듯 협력업체의 애로사항과 진성어음을 확인하기 위해 설치된 「기아 협력업체 애로신고센터」에 문의전화가 폭주.
전화문의는 주로 부도어음의 일반자금 대출 전환시점과 진성어음 확인이며 일부 다급한 협력업체 대표는 직접 신고센터를 찾아와 어려운 사정을 토로하며 자금지원을 호소하기도.
그러나 업계에서는 일반자금 대출전환이 재산보전처분 결정 후에야 가능하며 노조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에 정부 지원 이전에 쓰러지는 업체가 속출할 것이라고 우려하는 분위기.
<온기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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