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벤처기업의 육성을 위해 이달 말 개최하는 「제1회 대학생 창업경연대회」에 예상 밖의 많은 참가 신청자가 몰려 최근 대학가에 불고 있는 벤처기업 창업 열기를 그대로 반영.
특히 이번 대회에 참가 신청서를 제출한 40개 대학 49개팀의 출신 지역은 서울경기, 대구경북, 대전충남 등 전국을 망라하고 있어 대학생의 창업 열기가 일부 지역에 국한된 것이 아님을 반증하기도.
이와 관련, 중기청의 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입상할 경우 최고 2천만원의 창업지원금을 비롯해 창업보육센터 우선 입주권이 주어지는 등 각종 혜택이 부여돼 사업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내 창업 동아리들의 관심이 높았던 것 같다』고 설명.
이 관계자는 또 『서류 심사 결과 사업전망 및 법적, 제도적 타당성이 뛰어난 참가자들이 적지 않았다』며 제1회 대학생 창업경연대회의 성과에 큰 기대를 거는 눈치.
<김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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