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콘덴서 전문업체인 선일전자(대표 남궁하일)는 국내 세트업체들의 해외생산 증가로 내수시장이 위축됨에 따라 해외시장담당 임원을 영입해 해외영업을 강화하는 등 시장다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선일전자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마일러콘덴서와 금속증착필름(MF)콘덴서를 합해 월 4천만개를 생산, 1천5백만개를 수출했으나 지난 8월부터 대만시장의 물량이 전년보다 40% 가량 늘어나 수출도 월 2천5백만개를 넘어서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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