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물량이 쌓여 있어 그동안 경기부진 현상을 강건너 불보듯 했던 빌딩자동화업계가 10월에 접어들면서 업계의 발주가 동결되자 크게 당황해 하는 모습.
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 지난해 수주물량 덕에 올 상반기까지 일감이 이어졌던 빌딩자동화업계가 찬 바람이 불면서 수주물량이 가을낙엽 떨어지듯 급격히 감소하자 『올 것이 왔다』며 대책마련에 분주한 모습.
특히 업계는 10월 이후의 발주물량의 감소를 예측, 건설업계가 발주물량을 조절해 줄 것을 은근히 기대했으나 하반기 이후 건축경기마저 부진하자 실망하는 모습이 역력.
업계의 한 관계자는 『업계 모두가 꾸준한 수주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10월 이후를 걱정해 왔으나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하고 『수주에서 시스템 공급까지는 보통 6개월∼1년의 기간이 필요한 것을 감안하면 올해보다 내년 상반기가 더욱 걱정』이라고 한숨.
<정창훈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