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가 지난 17일 인기연예인 40여명의 정보를 담은 웹매거진 「클럽지오(CLUB ZIO)」를 개설,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클럽지오」(www.zio.co.kr)에서는 탤런트 최지우를 비롯 배용준,고소영등과 영화배우 박중훈,인기가수 임창정,박진영등 40여명의 연예인들의 소식을 다룬 「STAR PLANET」과 자바언어를 이용한 인터넷 애완견게임 「퍼피006」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재미로 긁고 상품도 타는 인터넷즉석복권 「ZIO복권」,마음에 드는 그림엽서를 골라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메뉴의 인터넷 카드 「POST CARD」,스타 채팅방 「락카페」 등도 있다.
이 회사는 앞으로 KBS 「토요일전원출발」등의 연예오락프로 소개와 한국배우협회소속 국내영화배우 8백명의 출연작품을 데이터베이스화해서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 회사의 배인식 이사는 『미국 엔터테인먼트 전문지인 「할리우드리포터」 및 「빌보드」등의 유명 연예잡지와 독점계약을 맺고 기사정보를 서비스하는 것을 비롯해 영화음반 전반에 걸친 평론과 정보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단순히 연예인의 신상명세서를 제공하는 데서 벗어나 고품격 엔터테인먼트 전문잡지를 지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철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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