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EDS시스템(대표 김범수)은 사내 각 부서에서 신규 인력이 필요할 때 인사 부서에 의뢰할 필요없이 사내 인트라넷망을 통해 대상 인원을 직접 열람하고 채용할 수 있는 상시채용시스템을 개발, 실용화에 들어갔다고 16일 발표했다.
상시채용시스템은 연중 인터넷으로 접수한 지원자 정보를 인트라넷 환경의 사내 인사시스템에데이터베이스 형태로 저장한 후 해당 부서에서 웹브라우저를 통해 신규 인력에 관한 각종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시스템은 지원자 정보를 크게 신입, 경력, 석박사등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지원일자, 희망근무지, 희망직무, 희망 근무지역등에 따라 조건검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정부서에서 선택한 지원자는 직무능력검사, 면접 등 이후 채용과정을 진행하는 동안 다른 부서에서 선택할 수 없도록 「선택」이라는 표시가 나타나며 채용과정이 길어지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20일 내에 채용판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자동으로 선택권이 상실된다.
LGEDS시스템은 상시채용시스템의 실용화로 채용기간과 지원자의 입사대기시간을 대폭 단축, 빠르면 2∼3일 이내에 채용여부가 결정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채용 업무에 투입되는 인력 및 비용 절감과 함께 인터넷으로 접수한 개인정보를 계속 DB 형태로 관리함으로서 지원자에게 보다 많은 채용 기회를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길수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사미자, 중3 이재용 만났다…“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을까 싶어”
-
2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
3
방준혁, 3740억원 들여 넷마블 지분 추가 인수... 지분율 38.34%로 확대
-
4
스마트폰 시장 한파에도 삼성 성장…글로벌 1위 탈환 전망
-
5
KT, 아태 6G 생태계 협정 합류...韓 주도권 확보 가속화
-
6
통신 3사, CPO 권한 강화 규정 마련 착수…개보법 개정 대응
-
7
[人사이트]신범식 SKB 담당 “1인 1 에이전트 일상화 구현할 것”
-
8
방미통위, YTN 변경승인 취소 청문 두고 파행…위원 간 이견
-
9
KT, '모두의 AI' 컨소시엄 구성…국산 NPU·AI 모델·클라우드 결집
-
10
[ET시론] 홀드백 150일, 중소영화는 '벌크'로 팔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