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서정욱)이 태국 TAC(Total Acess Communication)社와 국제 로밍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6일부터 태국 전역에 011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연간 35만명에 이르는 태국 지역 여행객 및 사업자들이 태국 지역에서 011이동통신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동전화 가입자가 태국 지역 서비스를 받으려면 SK텔레콤 지정지점에서 출국 4일전에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SK텔레콤은 이번 태국과의 국제로밍 계약 체결로 국제 로밍 서비스 지역은 미국, 홍콩, 싱가폴, 호주를 포함해 5개국으로 늘어 났으며 9월부터 시작한 일본 렌털 서비스를 포함하면 총 6개국에서 011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문의 37091673∼4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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